장을 봤다.
과자를 구매했다.
양념치킨맛이라고 해서 끌렸다.
오감자는 정말 오랜만이다.
오리지날만 먹어봤다.
양념치킨맛 과자는 꽤 많다.
중요한 건 얼마나 맛을 재현했냐다.
역시나 질소가 가득하다.
과자가 부서지면 안된다.
건강에 좋진 않다.
당연한 얘기다.
패스트푸드점의 양념감자처럼
과자에 양념이 묻혀져있다.
실제 양념치킨의 맛이 10이라고 한다면
오감자 양념치킨맛은 3정도라고 할 수 있겠다.
양념치킨의 향이 은은하게 나는 정도다.
영화를 보면서 먹으려고 구매했는데
영화가 시작하기도 전에 다 먹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