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늬 블로그

728x90

 

 

식용유가 떨어졌다.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포도씨유를 주문했다.

하루만에 배송이 왔다.

 

이제는 정말로 마트에 가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되었다.

 

 

큰 박스에 덩그러니 제품이 담겨있다.

에어캡이라도 한겹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말이다.

 

 

900ml가 꽤 크다고 생각했다.

의외로 금방 먹는다.

식용유는 종류가 여러개 있다.

콩기름, 카놀라유, 올리브유 등이다.

각자 용도가 다르다.

난 그냥 포도씨유가 가장 낫다고 판단하고

고정하기로 했다.

 

 

 

기름의 종류에는 두가지가 있다.

압착유와 정제유다.

압착유는 참기름, 들기름 같이 짜낸 것이고

정제유는 어떤 기계적인 과정을 거친 것이다.

 

 

뚜껑은 실링처리가 되어 잇다.

점선을 따라 뜯으면 된다.

 

 

캡 안쪽에 흰색 뚜껑이 있다.

포도씨유는 발연점이 높아서 튀김요리에도 적합하다.

맛이 깔끔해서 모든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