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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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화이트보드 세트를 완성했다.

날이 추워서 집에만 있었다.

집 근처 마트에 있는 작은 다이소에는

보드 마카와 보드 지우개가 없었다.

 

볼 일이 있어서 큰 다이소에 다녀왔다.

아예 보드 전용 코너가 따로 있었다.

 

 

3색 마카다.

검정색을 더 많이 사용할 것

같긴한데 일단 시험삼아서 구입해봤다.

 

 

화이트보드 지우개는 천원에 두개다.

 

 

화이트보드는 하루에 해야 할 일이나

마음에 새길 문구를 적어서 활용할 예정이다.

 

 

화장실 문이 제격인 이유는

무조건 보게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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