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가 나왔습니다. 휴대전화와 데스크톱을 선택하여 디바이스 별 성능 점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초록색, 노란색, 빨간색 순으로 최적화가 잘 된 겁니다.
*현재 블로그의 테스트인데 성능이 매우 낮게 나와서 약간은 충격이고 개선할 예정입니다. 이런 식으로 본인의 웹사이트를 테스트해 보고 문제점을 파악하여 개선하는 일련의 과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도구입니다.
하단으로 내려가면 문제점과 해결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차세대 형식을 사용해 이미지 제공하기'가 가장 시급한 개선사항입니다.
해당 항목을 클릭해 보면 해결방법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이미지 형식을 범용이 아니라 웹용 이미지 형식으로 진행하라는 내용인데, 이 문제는 이미 인지하고 있었지만 귀찮아서 PNG, JPEG로 계속 진행했더니 쌓여서 문제가 되었나 봅니다. 이번 기회에 좀 바꿔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