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지 부채살페퍼 스테이크 (+조리과정)(후기)

 

 

프레시지 부채살페퍼 스테이크입니다. 가니쉬가 없는대신 가격이 저렴합니다. 적당히 한팩씩 꺼내서 자취생이 먹기 좋습니다.

 

 

소스도 따로 들어있어서 완전 괜찮습니다.

 

 

확실히 이전에 먹었던 가니쉬 있는 버전하고 패키지 차이가 있습니다. 얇고 작은 크기입니다.

 

 

페퍼소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냉동보관이고 소고기 부채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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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은 스테이크와 소스입니다. 스테이크는 따로 핏물을 빼거나 마리네이드 할 필요가 없어서 간편합니다.

 

 

조리방법은 그냥 굽는 겁니다. 마지막에 소스를 넣고 스테이크와 함게 가열합니다.

 

 

팬에 기름을 두릅니다.

 

 

가니쉬가 없어서 저는 대파를 넣었습니다. 대파향이 좋고 느끼한 맛을 잡아줍니다.

 

 

해동한 스테이크를 넣어줍니다.

 

 

포크와 나이프로 썰어먹는 건 아닌 것 같고 먹기편한게 큐브형태로 잘라줍니다.

 

 

볶듯이 웍질을 하면 쉽게 구울 수 있습니다.

 

 

다 구워졌으면 소스를 넣어줍니다.

 

 

소스가 살짝 끓으면 바로 불을 꺼버립니다.

 

 

완성입니다.

 

 

파는 달고 향이 좋습니다. 가니쉬로 정말 좋습니다.

 

 

고기는 질기지 않고 소스도 적당히 짭짤한 게 괜찮습니다.

 

 

현실 자취생의 저녁밥을 세팅했습니다. 집에서 간편하게 먹기 좋은 제품입니다. 나중에 할인행사 있으면 구매할 의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