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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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 다이소가 없다.

중앙역까지 버스타고 가야한다.

매우 귀찮다.

 

최근에 집 근처 에브리데이에 다이소가 생겼다.

규모가 작다.

있을 건 다 있다.

없는 건 중앙역에 가서 사야한다.

 

 

행거의 나사가 박힌채로 부서져서 잡아 뽑기 위해 펜치를 샀다.

집게부분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작아서 롱노우즈로 선택했다.

행거후기에 가면 볼 수 있다.

 

 

S자고리는 행거에 모자나 가방을 걸 때 사용하려고 구매했다.

이미 3개를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나름 활용도가 높았다.

이번에 행거를 구매하면서 S자고리도 추가적으로 필요했다.

 

[구매위치]

 

 

다이소 안산중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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