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 들렀다.
키친타올과 더블클립을 샀다.
더블클립은 책상의 상판에 물려놓고 손잡이 부분에
핸드폰 충전기나 볼펜 등을 걸어놓을 예정이다.
검정색 더블클립이 있었으면 좋겠다.
서류를 정리할 때 스테이플러 대신 사용할 수 있다.
스테이플러의 명칭이 갑자기 헛갈렸다.
호치키스, 스테이플러, 스템플러로 불리는 물건이다.
스테이플러가 맞는 표현이라고 한다.
우리말로는 찍개다.
참고자료 링크
혼자 살아서 키친타올을 많이 쓰지 않는다.
여러개 들어있는 것보다는 낱개로
사는 게 자리도 차지하지 않고 편하다.
다이소는 없는 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