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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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밀레니얼 세대 (1982~1996년생) 이후의 세대를 말한다.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 세상이었다.

 

Z세대의 광고에 대한 태도

1. 광고를 보는 행동이 구독료라고 생각한다.

-유튜브 댓글을 보면 '너무 재미있어서 광고 스킵하지 않았어요'하는 식의 댓글을 종종 볼 수 있다.

 

2. 맞춤 광고를 뜨도록 유도한다

-맞추광고는 사용자의 검색기록이나 쿠키를 통해 이루어지는데 관심 있는 것을 검색하고 나서 그냥 자연스럽게 지내다 보면 알아서 맞춤광고가 떠서 굳이 찾아보지 않더라도 본인이 원하는 제품을 볼 수 있는 것이다.

 

3. 광고와 콘텐츠를 구분하지 않는다.

-'재미'만 있으면 된다. 콘텐츠가 광고이건 뉴스이건 재미가 있다면 여기저기 퍼나르고 유행처럼 퍼져나간다.

 

(참고 대학내일뉴스)

 

광고같지 않은 광고

광고같지 않은 광고는 콘텐츠와 광고의 경계가 모호한 것을 말한다. 재미있는 광고로도 말할 수 있다. 빙그레의 '빙그레우스'를 보면 딱봐도 빙그레 제품으로 도배를 해놓았는데 재미가 있으니깐 광고같지 않고 그냥 콘텐츠처럼 느껴진다. Z세대는 광고이건 뉴스건 다큐건 '재미'가 있다면 주변 사람에게 공유하고 함께 재미있기를 원한다. Z세대는 공유해서 퍼질 수 있는 콘텐츠같은 광고를 원한다.

 

'재미'있는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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