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조리 떡볶이 중에서
풀무원 생가득이 괜찮습니다.
몇 번 먹어보니 간편하게 먹기 좋아요.
5~7분 조리로 간편합니다.
2인분이라고는 하지만 1인분이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밀떡은 쌀떡과는 또 다른 맛이 있습니다.
조리는 간단합니다.
다 때려넣고 끓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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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은 트레이에 담겨있습니다.
밀떡, 소스, 고명
먼저 계란을 삶아줬습니다.
떡볶이에 계란이 빠지면 섭하죠.
사리면도 준비했습니다.
밀떡라볶이가 될 예정입니다.
물을 끓여줍니다.
밀떡을 넣어줍니다.
대파도 추가했습니다.
자르기 귀찮아서 대충
송송 썰었습니다.
쌀떡이 아쉬워서 떡국떡을 넣었습니다.
소세지도 추가했습니다.
의외로 잘 어울립니다.
소스를 넣어줬습니다.
색이 변하면서 식욕을 자극합니다.
준비해 둔 사리면도 넣었습니다.
계란도 껍질을 까서 넣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고명을 뿌렸습니다.
★완성★
확실히 재료를 추가해서 그런지 푸짐합니다.
맛은 일반 맵지않은 달달한 떡볶이의 맛입니다.
밀떡은 확실히 쌀떡보다 양념이 잘 배어듭니다.
밀떡은 다르게 생각해보면 큰 면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아니면 파스타면 같기도 하고요.
이 정도로 먹으면 사먹는 게 더 저렴하기도 하지만
깨끗하고 푸짐하게 집에서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 두개씩 구비해놓고 땡길 때 간편하게 해먹기 좋습니다.
생가득 밀떡볶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