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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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일어날 필요가 없어졌다.

낮과 밤이 바뀌었다.

 

 

영화 '악마를 보았다'의 분위기.

 

 

일탈1.

 

 

일탈2.

 

 

금연구역.

 

 

안산천 끝까지 걸어보기.

 

 

방영과 친구와 산책.

 

 

옆에 조커.

 

 

갑분피.

 

 

달이 좋은 날.

 

 

풀줌을 땡겨도 안되고

어두운 렌즈에 노이즈 잔뜩.

 

 

구름 속 달.

 

 

달의 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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