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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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 잠이 오지 않았다.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갔다.

 

 

'쓰레기를 버리면 양심에 쓰레기가 쌓입니다'

 

 

눈인지 비인지 모른다.

 

 

벼룩시장도 있었으면 한다.

 

 

그림자가 하나 더 있으면 소름이 돋을지도.

 

 

냥이를 찾았지만,

아무도 없었다.

 

 

밟고 높이 올라가는 꿈.

 

 

가짜눈 진짜눈.

 

 

시간을 준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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