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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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를 샀습니다.

딱히 군것질을 좋아하진 않는데

비치해두면 그래도 배고플 때 좋더라고요.

 

 

한 박스개 2개씩 들어있고 총 24박스입니다.

양이 은근히 많아서 혼자 먹으려면

꽤 오래걸릴 겁니다.

 

 

초코파이라는 상표는 등록상표로 보호받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초코파이가 일반적인 명칭이라는 판결때문이죠.

따라서 초코파이는 오리온 외에도 롯데나 크라운 등에서

명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맛에는 차이가 있기에 보통은 오리온을 선호합니다.

 

 

 

박스 포장이 되어있어서 간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습니다.

주변에 나눠줄 때도 달랑 주는 것보다 좀 더 낫습니다.

 

 

원형 의자 윗부분같습니다.

크기가 커졌다고는 하는데 잘은 모르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아는 초코파이의 모습입니다.

 

 

잘라보니 안에는 마쉬멜로우가 들어있습니다.

마쉬멜로우는 지구 7바퀴 반을 돌아야 겨우

빠진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당연히 속설인데 은근히 믿는 사람이 꽤 있었습니다.

당연히 매출에도 영향을 끼쳤겠죠.

 

어찌됐건 초코파이는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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