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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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산다.

현재 베개를 2개 쓰고 있다.

하나는 베고

다른 하나는 끌어안고 잔다.

끌어안을 게 베개밖에 없다.

 

등받이용 베게 두개를 더 주문했다.

쿠션대신 사용할 것이다.

 

베개커버와 베개솜을 따로 주문했는데

커버가 먼저 도착했다.

 

 

패키지는 단촐하다.

비닐포장이 전부다.

 

개인적으로 극세사를 좋아한다.

굉장히 부드럽다.

 

 

세탁이 편하다.

보풀은 어쩔 수가 없다.

부드러우면 됐다.

 

 

상품설명에는 두껍다고 나와있는데

생각보다 두껍지는 않다.

 

침구는 그레이계열로 꾸미고 있다.

무채색이 때가 덜타서 관리하기가 쉽다.

모던한 것을 선호하기도 한다.

 

 

지퍼는 일반 베개용 지퍼다.

지퍼만 고장이 안나면 된다.

 

 

지퍼를 여러번 열었다 닫았다 해봤다.

문제가 없었다.

 

 

지퍼 박음질은 평이한다.

올이 풀리거나 한 부분이 없다.

 

 

바로 뒤집에서 세탁통에 넣어놓았다.

내일쯤 베개솜이 오면 사용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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