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관리가 잘 안되는 것 같아서 플래너를 쓰기로 했습니다.
다이소에 들렀다가 조금은 충동적으로 플래너를 구매했습니다.
큰 것보다는 가지고 다니기 편한 작은 플래너를 선택했습니다.
가격도 천원으로 저렴합니다.
무난한 디자인입니다.
따로 꾸며볼 생각입니다.
날짜는 빈칸으로 되어있어서 자유롭게
날짜를 기입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달력은 16페이지입니다.
1년을 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뒷부분은 줄공책으로 되어있습니다.
앞부분에 있는 달력에 작성하기에 너무 많은 양의 글이면
뒷부분에 작성하면됩니다.
확실히 플래너는 작은 게 여기저기 가지고 다니면서
확인할 수 있기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