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냄새 제거제의 끝판왕인
글랜즈레미디이다.
하얀가루를 뿌리고 나면
하루종일 신발이 뽀송뽀송하다.
외국 제품이라서 한글로 번역되어있다.
사용기한은 개봉 후 12개월이다.
할머니가 발냄새를 없애준다.
뚜껑을 열면 스푼이 들어있고
가루를 신발에 뿌려주면 된다.
[제품명]
그랜즈레미디 발냄새 제거제(페퍼민트향)
[평가]
인터넷에서 하도 효과가 좋다고
해서 사용하고는 있는데
본인은 발냄새가 안나서(?)
드라마틱한 효과를 느끼지는 못했다.
신발을 신기 전에 충분히 털어버려야 한다.
털지 않으면 양말에 난리가 난다. 특히 검은양말.
한통사면 꽤 오래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