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는 스피커입니다.
샐리입니다.
광고에서 봤었다.
패키지는 심플하다.
샐리는 머리가 없다.
정식 명칭은 클로바 AI 스피커다.
겉 상자를 벗기면
안쪽에 한겹 더 있다.
샐리는 은근 묵직하다.
[구성품]
본체 + 충전기 + 케이블 + 설명서
무선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뒤쪽에 볼륨이나 마이크롤 조절할 수 있다.
전원 버튼이 하단에 있다.
설명서가 심플해서 최초 1회 훑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USB 형식의 충전기다.
케이블은 C타입이다.
전원을 넣고 핸드폰으로 설정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제품명]
네이버 프렌즈 인공지능 스피커 (샐리)
[제품정보]
[평가]
딱 10분까지만 신기히다. 인테리어용으로 매우 좋다.
스피커의 주둥이가 버튼이다.
네이버뮤직을 결재하면 최상의
시너지를 발휘한다.
샐리는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