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투가 많아지면서 옷에 먼지방지 및 옷감 보호차 구매했다.
각각 반으로 접혀 있다.
지퍼를 열어보면 흔히 사용하는
수트케이스의 모습을 하고 있다.
상단에는 옷걸이를 걸 수 있는 고리도 있다.
손잡이 부분에는 플라스틱 처리를 하여
내구성을 높였다.
부직포가 얇고 지퍼가 조악해 보인다.
사용하는 데는 문제없다.
코트는 수트케이스 보관이 좋다.
지퍼도 무리하게 힘만 주지 않으면 충분히 제 역할을 할 정도는 된다.
적당한 수트케이스다.
[제품명]
제이지몰 부직포 옷커버 슈트케이스
[사이즈정보]
[평가]
패딩은 겨우 될 것 같다. 패딩이 없어서 확답이 어렵다.
코트는 충분히 들어간다.
확실히 슈트케이스에 외투를 보관하니깐 편하고 안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