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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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마틴 첼시부츠다.

닥터마틴 첼시부츠는 2976하고

플로라가 유명한데 너무 많이들 신어서
상대적으로 덜한 와일드 로우를 구매했다.

 

 

닥터마틴의 기본 박스다.

 

 

측면에서 사이즈를 확인할 수 있다.

UK9 사이즈다.

 

 

매끈하다.

앞코가 둥글게 되어 있어서

날렵한 맛은 없다.

 

 

아웃솔이 기존의 닥터마틴

신발과는 다르게 얇다.

3분의 2정도 되는 것 같다.

 

 

새 신발의 아웃솔을 보고 잇으면 기분이 좋다.

 

 

힐루프가 가죽으로 되어있다.

 

 

웰트에 일정한 패턴이 있어서 고급져 보인다.

 

 

입구가 좀 작아보인다.

 

[제품명]

 

닥터마틴 와일드 로우 첼시부츠 Dr. Martens Wilde Low Chelsea Boot

 

[사이즈정보]

 

평소 신발 270~280 착용

닥터마틴 uk8~uk9 (주로 uk9)

반스 어센틱 270~280(270딱맞음, 280여유로움)

반스 올드스쿨 270딱맞음

뉴발란스 990 280알맞음

컨버스(하이,로우) 270~280(270딱맞음, 280여유로움)

잭퍼셀 270타이트함

쏘로굿 목토 280 큼

레드윙 벡맨 us10 큼

나이키 마노아 us10 알맞음

나이키 페가수스 us10 알맞음

 

uk9사이즈 알맞음.

 

정사이즈 추천.

 

[평가]

 

닥터마틴은 기본적으로 발이 커보이는데

와일드 로우는 훨씬 더 커보인다.

처음에는 정말 커보여서 적응이 안됐었는데

자꾸 보니까 익숙해졌다.

일부 패션피플들은 신발은 한치수에서 두치수 크게 사서

앞코가 자연스럽게 들리게 연출하기도 한다.

발이 커보이는 것을 신경 쓸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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