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를 정리하던 중에 미처 후기를
작성하지 못 한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창고대방출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스마트폰 눈꽃 장갑입니다.
보편적인 눈꽃 디자인이고
손가락에 터치를 할 수 있는
흰색 부분이 포인트입니다.
빨간색 장갑입니다.
겨울밤에 떨고있는
밤고양이의 발에 끼워주었습니다.
지금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아크릴 95%에
엘라스테인5%입니다.
샴푸 엘라스틴이 아니고
신축성이 좋은 물질인 엘라스테인입니다.
소재가 그리 좋지는 않지만
안낀 것 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엄지, 검지, 중지에만
터치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가격도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3~5천원 사이로 기억합니다.
저렴하게 한철끼고 버려도
충분히 메리트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