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는 서울국제사진영상전으로서
사진과 영상에 관련된 제품 및
시연이 진행되는 행사입니다.
KOBA는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고가의 장비를 보여준다면
P&I는 1인 미디어나 아마추어가 접근할
수 있는 제품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P&I의 입장료는 1만원인데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190430까지 사전등록을 하면 됩니다.
서울국제사진영상전 바로가기
생각보다 행사기간이 길지 않기에 방문날짜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사전등록은 P&I 홈페이지의 상단메뉴에서
[Visitors] - [사전등록]을 통해 가능합니다.
모바일 사전등록과
PC 사전등록이 있는데
저는 PC 사전등록을 신청했습니다.
PC 사전등록에는 네이버 아이디가 필요합니다.
사전등록 페이지에서
[예매하기]를 클릭합니다.
사전등록을 하기 위해서는 추가 정보입력이 필요합니다.
내용을 보면 방문객의 기본정보 파악을 위한 것들입니다.
추가 정보를 입력해줍니다.
티켓 매수는 1개의 아이디당 2매까지 가능합니다.
예매자 정보는 네이버 아이디와 연동되어 있기에
네이버에 등록되어 있는 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예매 신청하기]를 클릭하면 예약이 완료됩니다.
예약이 완료되면 예약 확정 팝업창이 뜹니다.
네이버 예약에서도 사전등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입장은 행사장에가서 본인확인 후
입장 팔찌를 받으면 됩니다.
사전등록은 무료이며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하는 것보다
빠르게 행사장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진영상에 대해 관심이 있으면
가볼만한 행사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