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맑은물관리센터 내 주민친화문화공간 명칭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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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물관리센터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이다.
하수처리라는 말은 거부감이 있어서 맑은물관리센터라는
명칭으로 변경한 것 같다.
확실히 사람들이 느끼기에 거부감이 없는 이름이다.
시흥 맑은물관리센터는 이제 기능을 상실하여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려고한다.
공모전을 할 때 공모주체가 요구하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발상을 하면
빠르게 방향을 잡을 수 있다.
물과 문화를 아우르는 제 3의 개념을 들고들어오고 싶었으나
생각이 나지않아 물에서 시작하여 문화로 끝나느 수도꼭지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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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주민친화문화공간 명칭 공모전 개최
자기 전에 간단하게 하나 해버렸다.
계속하다보면 늘겠지 하며 연습겸 네이밍 공모를 계속 도전할 계획이다.
제출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