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는 사랑이다.
요기요 할인으로 주문했다.
치킨이 막 땡기는 날이 있다.
배달은 좀 오래걸렸다.
90이내에 온다는 문자가 오긴했다.
주문이 많아서 그렇기에 이해한다.
매번 먹던 모습니다.
특별할 것 없다.
소스는 종이컵에 세팅해주면 깔끔하다.
좌측은 양념치킨 소스이고
우측은 머스타드 소스다.
치킨은 언제나 옳기에 다리부터 뜯었다.
가장 좋아하는 날개는 나중이다.
배달음식으로 떼우는 일이 많아졌다.
요즘 배달어플들이 경쟁이 붙었는지
할인을 자주한다.
치킨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