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스크 USB 3.0 메모리 (울트라 플레어 Z73)

 

 

요즘 메모리가 저렴하다.

과제용으로 하나 구매했다.

 

 

190203기준 32기가 메모리가 6000원 정도 된다.

 

 

쿠팡의 로켓배송은 설 물량에도 하루만에 도착한다.

 

 

금속재질이다.

샌디스크 제품 중에 접속부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 제품이 있는데 플라스틱은

아무래도 내구성이 떨어진다.

접속부가 부서지면 정말 난감할 것이다.

 

 

겉부분을 벗겨나면 안 쪽에 단단한 플라스틱으로

메모리가 포장되어 있다.

a/s에 필요한 스티커는 잊지말고 챙겨준다.

 

 

디자인도 괜찮고

가격도 저렴하다.

 

리뷰를 보니 발열 이슈가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실제로 컴퓨터에 꽂아보니 생각보다 뜨거웠다.

뜨뜻한 게 아니라 뜨거웠다.

그것만 주의하면 가성비에

디자인까지 겸비한 usb 메모리다.

 

 

나름 usb 3.0까지 지원을 한다.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속도와 동일한지

속도를 한번 측정해보기로 했다.

 

 

해당 파일은 지워도 무방하다.

 

 

메모리 속도 측정 프로그램인

'크리스탈디스크마크'를 돌려봤다.

(FAT USB3.0으로 측정)

 

크리스탈디스크마크 다운로드

 

제조사에서 쓰기 속도를 

최대 150MB/s(16GB는 130MB/s)로 안내하고 있다.

결과를 보면 쓰기 속도가 127.2MB/s다.

150MB/s와는 차이가 좀 나지만

별로 신경이 쓰이진 않는다.

 

 

a/s를 데품 뒤쪽에 붙여줬다.

가성비로 가볍게 사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