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닭 닭갈비다.
인터넷으로 700그램짜리 두 개를 주문했다.
스티로폼 상자에 아이스팩 한 개와 함께 배송되었다.
냉동보관이다.
먹기 전에 해동이 필요하다.
상온에 꺼내 놓거나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면 된다.
닭고기는 브라질산이다.
소스가 모자르지 않아서 좋다.
물에 넣고 가열하는 것을 선호한다.
괜히 볶다가 탈 수도 있다.
물을 졸이는 편이 안전하다.
양파와 양배추와 떡을 추가했다.
고구마가 아쉽다.
야무지게 한 끼 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