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먹는 세척사과다.
11번가에서 판매하고 있다.
패키지는 여전히 튼튼하다.
사과시게 텍스트 아래에
11번가의 시그니처 로고가 보인다.
11번가와 경북사과가 콜라보를 한 것 같다.
사과가 많아지면?
'다과'에요.
웃음기 싹 뺀 유머다.
사과 포장이 바뀌었다.
사과 발송은 하나의 농장이 아니라
제휴된 여러 농장 중에 한 곳이 선정되면
보내는 것 같다.
포장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것은 사실이다.
업체가 달리진 것이니 말이다.
꼬꼬마 사이즈다.
이니스프리 수분크림과 크기가 비슷하다.
맛은 괜찮다.
푸석하지 않고 아삭하다.
지난번 사과보다는 신맛이 적고
단맛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