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사과 세척사과 (사과 좀 사과시게)

 

 

사과를 주문했다.

1일 1사과를 한다.

 

시험시간이라서 바빴다.

사과를 주문할 시간도 없었다.

1일 1사과를 잠깐 쉬었다.

 

피부가 푸석푸석했다.

얼른 사과를 주문했다.

 

 

패키지는 정말 재밌다.

빨간색에 흰글자는 가시성이 좋다.

 

 

완충 스티로폼이 들어있다.

박스가 전보다 가볍다.

 

 

 

사과가 많이 작다.

꼬꼬마 사이즈로 구매했다.

갯수가 생각보다 적었다.

 

 

꼬꼬마 사이즈는 17과내라고 하는데 12개가 왔다.

차이가 너무 크다.

일반 크기로 주문해도 12~13개가 오는데

킬로수가 동일한 것이지 모르겠다.

 

 

꼬꼬마 사이즈라서 굉장히 작다.

테니스공보다 작다.

 

 

맛은 좋았다.

다행이다.

세척사과도 가끔씩 푸석거리는 게 있는데

이번에는 아삭거렸다.

 

인터넷으로 과일을 구매하면 편차가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