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즉석사진관을 의미합니다. 1995년 일본에서 '프린트 클럽(Print club)'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어 '프리쿠라(プリクラ)라고 불립니다. 영어로는 '포토 부스(Photo booth)'라고 합니다.
여권사진부스나 스티커사진 이후에 사진을 꾸밀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어 크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2022년 기준 인생네컷, 인생사진 등의 즉석사진 체인점의 기기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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