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부트 시절 풀페이지
2021. 3. 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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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정리를 하다가 찍어놓놨던 스크린샷을 발견했다. 패스트부트도 나름대로 잘꾸며서 이용했다. 스킨+티에디션이라는 좀 독특한 조합이었지만 2년 넘게 잘 사용했다. 여러가지 문제가 될만한 사항들이 많아서 갈아탔지만 나름대로 애정이 있는 스킨이다. 특히 사이드에 SNS링크는 우여곡절이 꽤나 있었지만 모바일까지 잘 대응하도록 만들었던 기억이 난다. 다시 돌아갈 일은 없다. 그냥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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