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태그라고 하더라도 브라우저에 딸라서 지원하는 정도가 다릅니다. 예를들어 U라는 태그가 있다고 가정한다면 크롬에서는 U가 제대로 작동하지만 IE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대응범위를 확인하여 대응해야하는 브라우저 양쪽에서 유효한 태그로 코딩을 진행해야합니다. 코드 및 속성을 다 외우고 다닐 수는 없는 노릇이고 본인이 알고 있는 태그 말고 좀 아리송하다 싶을 때는 CANIUSE에 검색해보고 지원여부를 확인해야합니다.
CAN I USE?
제목 그대로 사용해도 되는지 알려주는 기능을 하는 사이트입니다. 제대로 대응이 되는 코드 및 속성을 사용해야 나중에 터질 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