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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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베아 립밤에서 유명한 체리입니다.

빨간색으로 안 써본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니베아 립밤을 졸업하고 바이오더마 립밤에

정착해서 사용하다가 발색이 필요해서

니베아를 구매했습니다.

 

 

올리브영에 가려다가 다이소에도 있다고 해서

주변에 있는 다이소에 호다닥 가서 사왔습니다.

 

 

은은한 발색이 있어서 생기있어보입니다.

체리향은 사알짝 있습니다.

 

 

 

전에 쓰던 제품은 좀 원기둥형태였는데

리뉴얼이 된 건지 모양이 약간

볼록하게 되어 있습니다.

 

 

바이오더마와 비교해보면 그냥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립밤의 크기입니다.

 

 

니베아 립밤은 보습력이 좋은 편은 아니고

가성비로 사용하는 립밥입니다.

체리샤인은 경우에는 립스틱이나 틴트처럼

막 색이 나타나지는 않지만 은은하게

어느정도 발색이 있어서 자연스러운

색을 원할 때 사용하면 괜찮습니다.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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