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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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황금올리브치킨입니다.

반반을 주문하려다가 후라이드로 결정하고

양념을 뿌려먹기로 했습니다.

 

 

위치확인하세요:)

 

 

배민오더로 주문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호다닥 다녀왔습니다.

자전거를 타기 시작하면서 활동 범위가 늘어났습니다.

그런데 자전거를 타고 갈 정도의 거리면 그냥

배달을 하는 게 낫습니다.

자전거로 가면 교통사정이 있어서

예상시간보다 더 걸립니다.

 

 

치킨세트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구성입니다.

 

 

치킨은 언제나 옳습니다.

황금올리브는 바삭하기로 유명합니다.

 

 

튀김옷이 두껍지 않고 바삭합니다.

황금이라는 이름에 맞게 노란색입니다.

 

 

치킨무는 디자인이 바뀌었습니다.

무국물은 조금만 남기고 버리는 게 국룰이죠:)

 

 

반반을 주문하지 않은 이유는 기본으로

머스타드와 양념치킨소스가 제공되기 때문입니다.

 

 

콜라는 업소용 작은 뚱캔입니다.

 

 

혼자 먹기에는 좀 많아서 처음부터 반으로 나눴습니다.

킵해둔 치킨은 내일 먹을 예정입니다.

하루지난 치킨도 은근히 맛있습니다.

 

 

먹어보니 역시나 바삭합니다.

항상 먹던 그 맛입니다.

치킨은 다 맛있지만 그냥 검증된

브랜드나 프렌차이즈에서 주문하면

최소한 실패는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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