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늬 블로그

728x90

 

 

피자헛 토핑킹을 주문했습니다.

근처에 피자헛이 있어서

저렴한 포장주문으로 진행했습니다.

 

 

위치확인하세요:)

 

 

진짜 정말 어디가서 먹은 것을 제외하고

스스로 피자를 주문한 건 3년 넘은 것 같습니다.

 

 

여기서도 포스트코로나의 특징이 나타납니다.

비대면 안심 씰이 붙어있습니다.

 

 

토핑킹의 모습입니다.

이름에 맞게 토핑이 많이 들어가있습니다.

엣지는 치즈포켓이라고 해서 치즈가 한가득입니다.

 

피자 가운데 플라스틱(=피자 세이버)이 있어서

피자를 아무리 흔들어도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별 거 아닌 거 같아도 굉장한 발명입니다.

 

 

피클과 핫소스x2가 들어있습니다.

 

 

피클 국물을 버려줍니다.

 

 

피맥을 하기로 했습니다.

편의점에서 4캔 만원에 구매해놓은

하이네켄 맥주까지 준비했습니다.

 

 

소세지, 파프리카, 베이컨 등이 토핑되어있습니다.

 

 

토핑이 많아서 당연히 맛있고

특히 엣지부분에 노란 치즈가 굉장히 꾸덕합니다.

치즈향이 확나서 치즈 좋아하는 사람은 치즈포켓 추천합니다.

오랜만에 피자 먹으니 괜찮았습니다.

집 근처에 피자헛있으면 포장주문으로

저렴하게 즐기면 좋겠습니다.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