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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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탄산이 땡겨서 탄산음료를 좀 먹었습니다.

아무래도 설탕이 많이 들어있어서 부담스럽더라고요.

단맛보다는 탄산의 청량감을

좋아해서 탄산수를 구매했습니다.

 

 

향 별로 구매했습니다.

라임, 레몬, 자몽, 플레인 4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향이 들어있어도 0칼로리입니다.

 

 

 

플레인이 심심하다 싶으면

향이있는 제품으로 변경하면됩니다.

향이 있으면 탄산음료를 먹는 듯한

착각이 아주 잠깐 듭니다.

 

 

청량감을 즐기면서 0칼로리입니다.

모든 탄산수는 살짝 쓴맛 느껴질 수도 있는데

먹다보면 익숙해집니다.

 

 

병이 긴 편입니다.

2L 생수통과 비교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먹어보니 탄산이 세서 마음에 듭니다.

탄산에 세야 끝까지 청량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평소 빅토리아 탄산수를 먹어왔는데

산토리니로 바꿔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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