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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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 주문했습니다.

계속 먹고있는 문중김치입니다.

김치 종류를 바꿔가면서 먹고 있습니다.

 

 

좌 맛김치, 우 열무김치.

 

 

 

맛김치는 배추김치와 다르게

먹기좋게 잘려있습니다.

킬로수는 같은데 무슨 차이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열무김치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열무김치의 시원한 맛이 생각나더라고요.

 

 

맛김치는 볶음밥을 할 때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열무김치는 먹어보니 단맛이 좀 있습니다.

여름이면 냉면에 넣어도 괜찮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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