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를 주문했습니다.
계속 먹고있는 문중김치입니다.
김치 종류를 바꿔가면서 먹고 있습니다.
좌 맛김치, 우 열무김치.
맛김치는 배추김치와 다르게
먹기좋게 잘려있습니다.
킬로수는 같은데 무슨 차이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열무김치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열무김치의 시원한 맛이 생각나더라고요.
맛김치는 볶음밥을 할 때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열무김치는 먹어보니 단맛이 좀 있습니다.
여름이면 냉면에 넣어도 괜찮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