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
자신의 아들을 죽이려는 보스의 아들을 죽이고
보스의 복수로 부터 아들을 지켜내는 아버지의 이야기.
과거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서 어떤 잘못을 했는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 수 없다는 점이 좀 답답하다.
아들이 총을 쏘려고 할 때마자 자신이
총을 빼앗아 쏘고 사람을 죽인다.
결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고 그냥이 영상이 떠올랐다.
부모마음이라고 하면 되겠다.
극적인 환경은 마련이 되었는데특별히
서스펜스가 느껴지거나 하지는 않는다.
적당히 리암니슨의 영화를 보기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