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샥 5600bbn입니다.
메탈커스텀을 하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커스텀 키트는 아직 도착을 하지 않았습니다.
상태가 좋지 않은 박스입니다.
전에 구매했던 DW5600E과는 포장이 좀 다릅니다.
안 쪽에 금속케이스가 있습니다.
금속케이스 안에는 시계가 들어있습니다.
매뉴얼과 워런티가 함께 들어있습니다.
시간보는 용도로만 사용하기때문에
굳이 매뉴얼을 숙지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하여
매뉴얼을 읽지 않았습니다.
5600BBN입니다.
영롱합니다.
특징은 올검이죠.
베젤에는 음각으로 처리되어있습니다.
아무래도 올검에 맞추다보니
프린팅보다는 음각을 채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스트랩은 평범합니다.
심플한 디자인이라서 어디에나 차고 다닐 수 있습니다.
깔끔합니다.
굉장히 가볍고 편합니다.
스트랩도 손목에 이물감이 들거나 하지 않습니다.
시계를 분리해봤습니다.
나사 4개를 풀어주고 시계핀을 빼주면
손쉽게 분리할 수 있습니다.
시계모듈입니다.
시계의 전부라고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커스텀을 할 때 필요하죠:)
벨베젤만 모아봤습니다.
*베젤+벨트의 합성어
커스텀을 하고 남는 부품은 팔아도 되는데
고민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우레탄이 필요한 경우가 있거든요.
지샥 5600BBN 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