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케는 배경의 흐린 부분을 말한다.
아웃포커싱의 다른 말이다.
공부할 수록 렌즈 욕심이 난다.
팬포커싱을 해보려고 했다.
실패했다.
조리개를 어두울 정도로 조였는데도
배경이 날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