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에서 찾은 사진입니다.
그래도 할 건 해야죠.
이니스프리 핸드크림은 가겨이 저렴해서
부담없이 들고다닐 수 있습니다.
비슷한 핸드크림으로는 유채꽃이나 녹차가 있습니다.
동백꽃은 구매 당시만해도 신상이었습니다.
패키지 디자인이 전체적으로 수정이 되어서
아마 지금은 볼 수 없는 디자인일 겁니다.
제품 상단에는 날짜가 나와있고요.
성분같은 경우에는 피부가 민감하신분들은
필히 확인해보고 사용하세요.
제주 동백 씨앗에서 온 동백 버터와 풍부한 영야이 건조한
손과 큐티클에 즉각적으로 윤기를 채워주는 고보습 핸드크림.
손등에 발라봤습니다.
좀 부담스럽네요.
뷰티 블로거인척 한 번 해봤습니다.
제형은 겨울에 어울릴 것 같은 단단쫀쫀합니다.
향은 살짝 스킨(?)향이 나서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외출할 그냥 안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는 크기라서
휴대성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