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모니터를 구성하기 위해 HDMI 케이블이 필요했습니다.
스마일배송이기에 자잘한 문구도 포함해서 주문했습니다.
HDMI 케이블 1M 짜리 하나로는
뭔가 섭섭해서 두 개를 주문했습니다.
큰 사이즈 화일케이스는 이미 한 개 가지고 있는데
마음에 들어서 추가했습니다.
필통까지 넣을 수 있는 넉넉한 크기의 파일케이스입니다.
HDMI 케이블은 버전이 2.0입니다.
특별히 고버전 케이블은 필요가
없어서 무난한 2.0을 선택했습니다.
3M 양면테이프는 사놓으면 자잘하게 사용할 곳이 많더라고요:)
문구용 칼은 여러번 잊어버렸습니다.
집 안에서 잊어버렸는데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사갈 때나 찾을 수 있을까요.
아무튼 문구용 칼도 주문을 했습니다.
택배박스 뜯을 때 정말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