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척사과를 구매했습니다.
저한테는 필수재입니다.
고민없이 주기적으로 주문합니다.
카피와 디자인에 나름 신경 쓴 패키지입니다.
주로 먹던 꼬꼬마사이즈가 없어서
일반 사이즈로 주문했더기 갯수는 적습니다.
무게로해서 그렇습니다.
별빛촌 사과 라벨은 오랜만입니다.
주기적으로 공급농장이 바뀌나봅니다.
꽤 커서 하나를 먹으면 배가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