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신 (The Treacherous, 2015)
2019. 1. 15. 03:57
728x90
#2
야하다.
광기는 결핍에서 온다.
킬링타임용이다.
'문화컬처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달콤한 인생 (A Bittersweet Life, 2005) (0) | 2019.01.16 |
|---|---|
| 데드 얼라이브 (Dead Alive, 1992) (0) | 2019.01.16 |
| 그놈 목소리 (Voice Of A Murder, 2007) (0) | 2019.01.15 |
| 변호인 (The Attorney, 2013) (0) | 2019.01.15 |
| 박쥐 (Thirst, 2009) (0) | 2019.01.15 |
| 올드보이 (Oldboy, 2003) (0) | 2019.01.15 |
|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Josee, The Tiger And The Fish, 2003) (0) | 2019.01.15 |
|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Turtles Swim Faster Than Expected, 2005) (0) | 2019.01.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