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다.
건조하다.
마스팩을 샀다.
이니스프리의 박스 테이프는 종이 테이프다.
친환경의 일환인 것 같다.
왼쪽부터 마누카 꿀, 쉐어벝, 알로에다.
전에도 사용해봤고 떨어져서 구매한 것이다.
보통은 10개씩 구매를 하는데
메디힐 마스크팩이 있어서 3개만 구매했다.
마누카 꿀은 약간 꿀 냄새가 살짝 나면서 쫀쫀한 맛이 있다.
쉐어버터는 굉장히 피부가 쫄깃해진다.
에센스에 피부를 절이는 기분이 든다.
알로에는 가볍게 사용할 수 있게 산뜻하다.
2일 1팩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