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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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탄올은 항상 쓰고 있습니다. 쓰던 게 떨어져서 4L 새로 구매했습니다. 전에 말통으로 구매했었는데 낭비가 심해서 4L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다 똑같으니깐 필요할 때 인터넷에서 가장 저렴한 것으로 선택하면 됩니다. 코로나 이후 에탄올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정말 싫다 세균이라는 네이밍이 독특해서 기억에 남기는 하지만 뭔가 세균을 빼고 보면 부정적인 뉘앙스라서 자칫하면 부정적인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당연히 소독용이고 소독이 필요한 곳에 뿌리면 됩니다. 절대 먹으면 안 되고 제 용도로만 사용하면 문제 생길 일이 전혀 없습니다.

 

 

뚜껑은 약간 캔음료처럼 뜯는 소리가 납니다. 무색 투명한 액체이며 냄새는 알코올향이 강합니다. 사용 시 환기가 필요합니다.

 

 

분무기에 넣어서 활용하면 편합니다. 문고리 같은데 뿌려주면 좋고 청소하거나 기름때 많은 곳에도 좋습니다. 다용도니깐 구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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