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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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집에 개미가 끓어서 살충제를 구매했습니다. 전에 다이소 초파리 퇴치제를 사용했었는데 나름 효과가 있었던 기억이 있어 다이소 제품도 나름 괜찮은 성능을 내줘서 이번에도 다이소에서 구매했습니다. 본가에 있는 마툴키가 최고이겠지만 급한대로 괜찮겠다고 판단했습니다.

 

 

일반적인 스프레이형태의 살충제입니다. 가스식이 아니라 액체분사식입니다.

 

 

한손에 들어오는 크기이고 해충퇴치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3,000원입니다. 부담없어서 팍팍 쓰기 좋습니다.

 

 

용량은 300ml이고 틈새나 구석진곳에 뿌려주면 됩니다.

 

 

 

사용시 마스크 착용이 좋습니다.

 

 

사용전에 흔들어 줘야합니다.

 

 

스프레이는 처음에 잠겨있습니다.

 

 

끝부분을 돌려주면 잠김이 풀리면서 분사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현관문 틈새나 싱크대 틈새 등 개미가 많이 나오는 곳에 뿌려주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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