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지후드 위에 씌우는 필터입니다. 렌지후드를 청소할 필요가 없다는 문구에 끌렸습니다.
위생적인 주방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용품입니다.
2매에 1,000원이니깐 1매에 500원입니다.
이건 좀 실수인데 대형을 사야합니다. 소형은 51x22.5cm이라 작긴 작습니다.
적당히 잘라서 사용하면 됩니다.
후드에 끼워서 사용하는 형식입니다.
후드필터는 1~2개월마다 교체가 필요합니다.
제품이 겉으로는 일반 부직포랑 완전 비슷합니다. 흰색이라서 사용하면 점점 누래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로로 긴 형태입니다.
소형은 사이즈 미스라서 2장을 붙여서 넓게 쓸 수 있습니다. 대형은 4장에 2,000원이니 가격차이도 없고 웬만하면 대형으로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전세집인데 오래된 집이라서 후드가 이모양입니다. 나사를 풀어서 필터를 넣긴 그렇고 테이프로 후드에 붙여봤습니다. 그냥저냥 오염만 막아줘도 충분히 제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