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 안 쪽에는 마름방지 필름이 있습니다. 팁을 주자면 필름을 떼서 뚜껑에 붙이면 나중에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주산 동백나무꽃 추출물이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이 가격에 이 정도 양이면 그냥 맹물도 괜찮은데 나름 추출물이 들어가있습니다.
용도외에는 사용하지 말고 사용 후에는 반드시 마개를 닫아야합니다.
물에 풀어지지 않기 때문에 변기에 버리면 안됩니다.
저렴이 물티슈인 만큼 크기는 손바닥만하고 얇습니다. 다만 간단하게 사용하는 용도라면 이정도도 충분합니다. 현존 최각의 가성비인 이유는 1,000원에 보통 100매이고 캡마개가 없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캡마개에 150매에 1,000원이고 다이소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으니 정말 괜찮은 물티슈입니다. 비싼물티슈만큼 톡톡하진 않아도 부담없이 쓰기에 완전 좋아서 애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