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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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어느 정도는 이해가 될 것도 같다.

왜 그때 그렇게 행동했는지

입장에는 차이가 있고

본인만 아는 무언가를

타인이 알아주기를 바라는 일은

이기적이다.

 

이해할 필요도 없고

오해할 필요는 더더욱 없다.

보이는 대로 가끔은

흘러가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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