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신북읍에 있는 태림갈비입니다.
전에 갈비를 먹으러 왔었는데 깔끔해서
다시 방문했습니다.
이번에는 간단하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주차장이 꽤 넓습니다.
시원하게 창가쪽에 앉았습니다.
메뉴판 참고하세요:)
쌈밥정식을 주문했습니다.
빠르게 각종 채소와 반찬이 세팅되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버섯도 있습니다:)
강된장도 있고요.
뚝배기에 들어있는 뜨끈한 된장찌개도 있습니다.
어묵도 있습니다.
제육볶음이 메인이지만
다른반찬도 갯수가 많아서
여러가지 먹어볼 수 있습니다.
반찬이 많이 남아서
밥을 추가할까하다가
배불러서 말았습니다.
채소는 주인집에서 직접키워서
어느 정도 자급이 되는 것 같습니다.
깔끔하게 점심시사 하기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