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즈에서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토마토케찹과 스위트렐리쉬 그리고 캐디입니다.
캐디가 뭔지 몰랐는데 그냥 거치대입니다.
하인즈 케찹은 거꾸로되어있습니다.
케찹을 끝까지 먹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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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첩 안에는 실링처리가 되어있습니다.
뚜껑이 특이합니다.
오뚜기처럼 그대로 뚫려있지 않고 막혀있습니다.
케찹을 짜주면 열립니다.
케찹을 먹다보면 케찹이 뚜껑에
지저분하게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인즈의 경우는 반자동 마개가 있어서
깔끔하게 케찹을 먹을 수 있습니다.
케찹을 짜고 난 모습입니다.
마개가 닫혀서 깔끔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케찹보다 산미가 강합니다.
스위트렐리쉬입니다.
이건 뭔지 모르겠는데 그냥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다진피클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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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안 쪽에 씰링처리 되어 있습니다.
케찹과는 다르게 뚜껑이 뻥 뚫려있습니다.
아무래도 입자가 크다보니 구멍도 큽니다.
절임식품이고 피클을 다녀놨습니다.
쉽게 피클을 먹을 수 있습니다.
케찹과 스위트렐리쉬를 캐디에 거치했습니다.
손잡이도있고 깔끔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