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n태그 (h1 ~h6, 헤딩태그)

hn태그란?

hn태그는 헤딩태그라고도 하며 제목을 나타낸다.

기본적으로 볼드처리가 되어있고 본문보다 폰트가 크다.

hn태그의 형태

숫자가 커질 수록 글자가 작아진다.

숫자가 클 수록 범주가 크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형태]

<h1>내용</h1>

<h2>내용</h2>

<h3>내용</h3>

<h4>내용</h4>

<h5>내용</h5>

<h6>내용</h6>

[실제적용]

내용

내용

내용

내용

내용

내용

hn태그의 사용이유(웹접근성)

hn태그뿐만 아니라 모든 태그에는 고유의 속성이 있다.

hn태그의 경우는 제목을 나타내는 태그이다.

만약 보여지는 것만을 생각한다면 아무태그나 사용하여 스타일을 주면 그만이다.

굳이 태그를 구별지어 사용하는 이유는 두가지이다.

첫번째는 가독성이다.

뜻을 가진 태그는 약속이고 그 약속을 통해 사용자나 개발자가 문서의 구조를 파악하고 제작할 수 있게 한다.

두번째는 접근성이다.

웹에서 접근성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월드와이드웹의 창시자 '팀 버너스 리'는 웹은 장애와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가능해야 한다고 했다.

전맹이나 저시력인 사람들은 웹페이지를 소리로 읽어주는 '스크린리더'를 사용하는데 이때 스크린리더가 제목과 본문을 구별하는 기준이 태그이다.

hn태그 관련 웹접근성 참고 사이트(널리)

본인도 스크린리더를 통해 웹페이지를 들어본적이 없긴한데,

들어본 사람의 말에 따르면 자신이 제작한 페이지가 얼마나 엉성한지 알 수 있다고 한다.